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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반찬

간단 반찬 만들기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반찬 10분만에 멸치볶음 만들기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멸치볶음! 한번 만들어 두면 반찬으로도 먹고 주먹밥에도 넣어 먹을 수 있는 든든한 밑반찬이에요. 쉽게 상하지 않아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정말 간단해서 10분도 안 걸리는 간단 반찬입니다. 잔멸치는 미리 팬에 기름 없이 볶아서 수분을 날려서 체에 걸러 식혀둡니다. 편마늘은 선택이라 안 넣어도 상관없는데, 저는 마늘향 내는 걸 좋아해서 꼭 넣습니다. 식용유나 현미유, 또는 포도씨유 등 집에서 사용하는 기름을 2~3스푼 넣고 설탕 반 스푼, 맛술 2스푼을 넣고 끓여서 ( 편마늘을 넣는다면 미리 기름에 볶아서 식힌 다음 재료를 넣어야 합니다.) 설탕이 녹여줍니다.(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식혀둔 멸치를 넣고 볶아줍니다. 기름이 골고루 다 묻을 정도로 볶아지면 불을 끄고 꿀 한.. 더보기
백종원 오이무침 시원하고 아삭한 오이무침 요리 초보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오이반찬 해 봤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 오이반찬이 정말 맛있는 것 같습니다. 흰밥에 오이무침 올려 먹어도 맛있고 김밥이나 비빔면 열무국수 등 여름에 먹는 것들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오이무침! 백종원 오이무침! 아주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서 자주 해 먹는 여름 오이반찬입니다. 양념이 맛있어서 밥반찬으로 최고인데, 조리법이 정말 간단해서 요리 초보도 자취요리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오이 재배의 역사는 3000년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원산지는 인도의 서북부 히말라야 지방과 네팔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1500년 전 삼국시대에 중국으로부터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가 먹는 오이의 품종은 크게 취청과 다다기로 구분된다. 취청 중에 가시가 도드라지게 있으면 가시오이, 없으면 청장오이라고 부르며, 다다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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