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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리뷰

간편 순두부 밀키트 풀무원 정통 순두부찌개 KIT 추천해요. 저는 순두부찌개를 참 좋아하는데, 집에서 끓이려면 국물 맞추기가 힘들어서 김치찌개만큼 편하게 끓여서 먹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풀무원에서 나온 순두부찌개 KIT가 있어서 마켓컬리에서 구입해 봤어요. 육수도 따로 낼 필요가 없고 양념도 다 되어 있어서 끓고 나서 정말 5분도 안 돼서 완성됐습니다. 완전 초간단 순두부찌개였습니다. 자취생 간편 찌개 끓이기 추천 풀무원 정통 순두부찌개 KIT 마켓컬리 순두부찌개 풀무원 정통 순두부찌개는 냉장으로 배송받았습니다. 유통기한이 엄청 짧은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두부가 들어가 있어서 또 그렇게 길지만은 않습니다. 육수가 들어가 있어서 물 없이도 끓일 수 있는 찌개라고 합니다. 물 없이 끓일 수 있는 풀무원 정통 순두부찌개 구성 다른 밀키트들과 다르게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 더보기
시원한 냉우동! 정호영쉐프의 우동카덴 붓카케 냉우동 내돈내산 후기 아이가 좋아하는 마켓컬리 우동! 정호영 쉐프의 우동카덴에서 나오는 우동들은 다 좋아하는데요. 여름에는 뜨거운 국물의 우동 보다는 시원한 냉우동이 땡깁니다. 아이도 시원한 우동을 찾을 때가 있는데, 마켓컬리에서 미리 구입해서 냉동실에 두면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할 때 꺼내서 바로 끓이면 돼서 여름엔 꼭 구입하는 우동밀키트 입니다. 가격은 마트에서 구입하는 일반 우동들 보단 조금 높은 편입니다. 1인분에 정상 가격은 5,900원이고 가끔 10~20% 할인할 때 구입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저는 할인할 때 여러 개씩 구입하는 편입니다. 냉동우동이라 냉동실에 쟁여두기 좋습니다. 붓카케 냉우동 조리법은 뒷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호영쉐프의 우동카덴 붓가케 냉우동 구성 우동면, 냉우동 소스, .. 더보기
마켓컬리 우동 추천 정호영쉐프의 오리지날 우동 추천해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마켓컬리 우동! 깔끔하고 쫄깃한 냉동우동이 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우동 우동의 기원은 중국이며, 이후 일본에서 발달되었는데 헤이안시대에 당(唐)에서 유학하던 승려 고보[弘法]가 밀과 함께 우동 만드는 법을 일본으로 들여왔다는 것이 통설이다. 중국에서는 오동(吳同)이라는 사람이 실국수를 만들었기에 그 이름을 따서 오동이라고 불렀다는 내용이 허균의 도문대작에 나온다. 우동이 일본 에도시대에 발달하면서 교토[京都]와 오사카[大阪]를 중심으로 밀가루를 야들야들한 면으로 만든 사누끼[讚岐] 우동이 유행했다. 일본의 우동은 지역에 따라 종류가 다른데, 하카다[博多] 지방에서는 해산물로 국물을 내고 면이 굵다. 오사카 지방에는 면과 건더기를 냄비에 끓이면서 먹는 우동스키와 아무것도 넣지 .. 더보기
간단한 냉동 쭈꾸미 홍대 쭈꾸미 추천해요.(내돈내산 마켓컬리) 마켓컬리를 좋아해서 자주 주문하는데요. 특히나 냉동식품을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쭈꾸미는 손질이 어렵기도 하고 집에서 적은 양만하기에는 아쉽고~ 또 많이 하면 다 먹지 못 하기에 이렇게 냉동식품으로 구입하게 되는데요. 마켓컬리 홍대쭈꾸미는 양념도 맛있고 양도 딱 1인분이나 아니면 술안주로 2인이 먹기 좋은 양이에요. 이전에는 300g이 나왔었는데, 요즘엔 500g으로 나오나 봐요. 컬리에서 1인분 양으로도 냉동식품들이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리뉴얼 돼서 2인분 양으로 양이 많아지며 바뀌는 것들이 좀 생기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해요. 주꾸미 효능 나른한 봄이면 봄나물과 같은 채소류 이외에도, 봄이 제철인 주꾸미도 피로회복에 매우 좋은 식재료다. 보통 쭈꾸미라고들 많이 부르지.. 더보기
마켓컬리 부대찌개 추천! 진실된 손맛 더진한 부대찌개 추천합니다. 부대찌개는 집에서 직접 끓여 먹기에는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신경 쓸 것도 있다 보니 간편 키트로 구입해서 끓여 먹는 것이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혼자 먹을 때는 포장 부대찌개를 먹을 경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며칠에 걸쳐서 먹어야 하기에 부대찌개 밀키트를 이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진실된손맛 더진한 부대찌개는 마켓컬리에서 냉동식품을 자주 주문하다보니 부대찌개도 주문해 봤는데, 식당에서 먹는 것만큼 맛도 양도 괜찮아서 꾸준히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원래는 500g으로 1인이 먹기 적당한 양이었는데, 리뉴얼 되면서 800g으로 양이 늘어난 것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입맛에 맞다 보니 같은 제품만 구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부대찌개 6·25전쟁 직후 미국부대에서 쓰고 남은 햄과 소시지를 이용하여 끓여.. 더보기
간편하게 즐기는 춘천식 닭갈비 밀키트 미트클레버 춘천 닭갈비 추천해요. 자주 이용하는 마켓컬리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춘천식 닭갈비가 냉동으로 판매하고 있길래 구입해 봤습니다. 집에서 즐기는 춘천의 맛 미트클레버 춘천 닭갈비입니다. 두툼한 살코기와 감칠맛이 일품인 양념에 떡까지 있어서 맛있는 주말 한 끼 간단하게 준비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춘천닭갈비 : 양념 고추장에 재워 둔 닭갈비를 양배추, 고구마, 당근, 파 위에 얹어 함께 볶은 것. 춘천닭갈비는 군사·교육 도시인 강원도 춘천의 향토음식으로 춘천 닭갈비의 역사는 1960년대 말 선술집 막걸리 판에서 숯불에 굽는 술안주 대용으로 개발되었다. 그것이 10년 전부터 번져나가 중심가를 파고든 것으로 3년간 군 생활에서 휴가나 외출 나온 군인들이 즐겨 먹었고, 값이 싸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지라 춘천 시내 대학생들도 좋아.. 더보기
집에서 간단하게 끓여서 먹을 수 있는 감자 옹심이 칼국수 자주 주문해서 먹는 마켓컬리에서 재구매한 감자 옹심이 칼국수입니다. 마켓컬리는 밀키트 종류가 다양하고 품질도 괜찮아서 자주 구입하는 편인데요, 냉동고가 컸다면 아마 더 많이 채워두지 않았을까 싶어요. 감자옹심이 감자를 갈아 물에 앉혀 앙금을 건져낸 뒤 반죽을 떼어 만든 요리로 강원도의 향토음식이다. 옹심이는 '새알'을 뜻하는 강원도 방언이다. 강원도 정선군 영월군 등지에서 시작된 요리다. 감자를 갈아 물기를 꼭 짜낸 뒤 가라앉은 녹말가루와 섞어 새알처럼 작고 둥글게 빚어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끓는 육수에 넣어 끓이면 완성된다. 옹심이는 '옹시미'로 쓰기도 하는데, 모두 '새알심'의 사투리(방언)이다. 원래는 팥죽 속에 넣어 먹는 새알만한 덩어리로, 찹쌀가루나 수숫가루로 동글동글하게 만든 것을 말한다. 감.. 더보기
마켓컬리 불고기 달큰한 매력의 서울식 불고기 숭의가든 옛날 소 불고기 자주 주문하는 마켓컬리에서 오랜만에 불고기를 주문해 봤어요. 마켓컬리 상품은 후기가 괜찮은 상품 위주로 주문하는데, 국물이 자박하게 있는 서울식 불고기라 밥도 비벼 먹을 겸 해서 숭의가든 옛날 소 불고기로 주문했어요. 서울식 불고기라고 하길래 지식백과에 검색해 보니 국물의 정도에 따라서 불고기의 종류가 다르더라고요. 국물의 정도에 따른 불고기의 종류 석쇠 불고기 석쇠 불고기는 양념한 쇠고기를 석쇠를 이용해 물기 없이 숯불에 바싹 구워내는 것이다. ① 광양불고기 쇠고기를 얇게 저며 간장, 설탕, 배즙 등으로 양념하여 구리 석쇠에 숯불로 구워먹는 전라남도 광양 지역의 불고기이다. 구리 석쇠는 열전도율이 좋고 고기가 석쇠에 달라붙지 않아 타지 않고 빨리 익는다. 광양불고기는 어린 송아지나 암소를 골라 미리 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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